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초반 남성이 나체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전 6시께 숨진 A씨의 친구 남성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영양실조에 저체중 상태였으며 몸에는 폭행당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포착하고 A씨와 친구 사이로 오피스텔에 함께 살고 있던 B씨와 또 다른 남성 C씨를 중감금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모두 친구 사이였으며 그간 함께 지내오다 이달부터 이 오피스텔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A씨를 감금한 상태에서 가혹행위를 해 A씨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며 "사건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