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하굣길에 설종된 경기 성남시 서현고등하교 3학년 김휘성 군이 실종 7일만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분당경찰서는 28일 오전 6시33분쯤 분당구 율동 새마을연수원 정문 남측방향 야산 능선을 수색중인 민간특수수색견이 김 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김 군은 실종 당시 입었던 교복 그대로 얼굴에 종량제 봉튀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발견 당시 김 군의 시신이 반듯이 누워있었고 타살의 정황이 발견되지 않는 점, 실종 당일 김 군이 스스로 새마을연수원 인근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김 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군은 앞서 지난 22일 오후 4시40분쯤 하교한 뒤 서점에 들러 수능특강 관련 서적 5권을 산 뒤 귀가하던 중 사라졌다.
김군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서현역 육교와 김 군의 집까지는 약 3㎞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하교 후 교통카드를 충전했지만 이용하지는 않았다.
김군이 주변 CCTV를 통해 마지막으로 목격된 시간은 22일 오후 5시28분쯤이다. 당시 김 군은 서현역 인근 육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육교 아래로 내려간 뒤 행방이 묘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