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port jefferson fire department 페이스북 캡처]미국의 한 옷가게를 찾았던 10대 소녀가 피팅룸에 갇혀 1시간 반만에 구조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일간 뉴스데이에 따르면 뉴욕주 롱아일랜드 포트 제퍼슨에 있는 한 옷가게 피팅룸에 14세 소녀 지아비나 디에소가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아비나는 옷을 고르고 착용해보기 위해 피팅룸에 들어갔고 이때 그의 7세 남동생이 장난으로 입구쪽 문을 닫아버렸다. 하지만 이후 문은 열리지 않았다. 피팅룸 밖에 있는 사람들을 동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급기야 구조대까지 동원했으나 피팅룸의 문은 꿈쩍도 안했다. 결국 60여명의 구조대원들이 벽에 구멍을 뚫어 이 소녀를 구출했다.
알고보니 피팅룸이 있던 자리는 과거 은행의 '지하 금고'로 쓰였던 공간인 것으로 밝혀졌다.
구조대원은 "콘크리트와 벽돌로 이뤄진 50cm 단단한 벽을 뚫는데 무려 1시간30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구조 후 지아바나는 "처음에는 무섭고 걱정됐다. 남동생이 '누나 괜찮냐'며 우는 소리가 안까지 들렸다"면서 "하지만 분명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친구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진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오자마자 가장 처음 든 생각은 '와, 사람이 정말 많네'였다. 도우러 와주신 구조대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