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 The Black Conservative Preacher 유튜브 캡처]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의 한 대형 사우나 앞에서 성 전환자의 권리를 두고 시위대끼리 충돌했다.
얼마 전 온라인을 달군 ‘트랜스젠더의 여탕 출입 논란’이 실제 폭력 사태로까지 번진 것이다.
5일 LA타임스, 인디펜던트, KTLA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각) LA 한인타운의 유명 사우나 앞에서 인권 단체와 성소수자를 반대하는 종교 단체가 각각 시위를 벌이다 물리적으로 부딪쳤다.
이날 충돌은 일주일 전쯤 한 트렌스젠더 여성이 여성 탈의실을 이용한 것을 두고 한 여성이 찜질방 측에 항의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트위터를 통해 퍼진 데에서 촉발됐다.
이에 거리로 나온 인권 단체는 “성전환자도 똑같은 여성이다 (Trans women are women)”라는 구호를 외쳤고, 다른 한편에선 종교단체가 성소수자 혐오 피켓을 든 채 “아이들을 구하라”며 소리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양 측 시위대가 파이프와 주먹 등을 이용해 물리적 충돌을 벌이며 유혈 사태로 번지자 LA 경찰은 이날 오후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해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