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KBS News베트남 거주 한국 교민이 사망 후 유족 확인도 없이 화장됐다.
17일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과 교민 사회에 따르면, 호찌민 쩌라이 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던 한국 교민 A(58)씨는 15일 코로나19 합병증 의심으로 사망했다.
이후 통상의 외국인 사망 통보 절차를 무시하고 그의 시신을 전날 일방적으로 화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A씨 외 베트남 확진자 격리시설에 수감된 한국인은 최소 9명이다. 이들 중 2명은 중증이며, 나머지 7명도 열악한 현지 의료시설에 격리 중이다.
호찌민 총영사관 관계자는 "상황이 급박하다보니 신규 확진 및 입원 현황에 대한 교민들의 초동 신고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 증상이 악화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최대한 빨리 상황을 공유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