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함께 올라 20주만에 국민의힘을 앞섰다.
19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7월2주차(12~16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4.4%포인트 오른 45.5%(매우 잘함 27.6%, 잘하는 편 17.9%)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3주(45.6%) 이후 약 9개월 만에 최고치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7%포인트 내린 51.2%(잘못하는 편 14.6%, 매우 잘못함 36.5%)였으며, '모름·무응답'은 3.3%였다.
긍·부정 평가 간 차이는 5.7%포인트로 오차범위(±2.0%포인트) 밖으로 나타났지만 지난주(13.8%p차)와 비교해 상당히 근접했다. 긍·부정 평가 차이가 한 자릿수대로 좁혀진 것은 지난해 11월4주(긍정 43.8%, 부정 52.2%) 이후 처음이다.
긍정 평가는 지역별로 충청권(6.3%p↑), 대구·경북(5.8%p↑), 서울(5.0%p↑), 호남권(4.6%p↑) 등에서 올랐으며, 연령별로도 20대(7.2%p↑)·70대 이상(6.5%p↑)·50대(6.5%p↑)·40대(4.8%p↑) 등 대부분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여성(4.9%p↑)이 남성(3.9%p↑)보다 오름 폭이 컸다.
지지정당 및 이념성향별로는 정의당 지지층(13.7%p↑), 진보층(5.8%p↑)·중도층(3.6%p↑)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직업별로는 학생(6.9%p↑)·가정주부(6.8%p↑)·자영업(6.4%p↑)·무직(5.6%p↑) 등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연령별로 30대(3.8%p↑), 무당층(6.9%p↑)·열린민주당 지지층(4.2%p↑)에서 올랐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3.8% 포인트 높아진 36.7%, 국민의힘이 2.2%포인트 낮아진 34.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20주 만에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역별로 부산·경남(4.8%p↑), 대구·경북(4.8%p↑), 인천·경기(4.4%p↑)·서울(4.0%p↑)·충청권(3.9%p↑) 등에서 올랐다. 연령별로는 20대(8.7%p↑)·50대(7.5%p↑)·40대(7.4%p↑)에서 올랐으며, 성별로는 남성(5.5%p↑)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2%p↑)·중도층(4.6%p↑) 등에서, 직업별로는 학생(5.5%p↑)·자영업(4.0%p↑)·사무직(3.1%p↑)에서는 상승했다. 70대 이상(2.5%p↓)과 30대(2.3%p↓)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서울(2.7%p↑), 여성(1.1%p↑), 사무직(1.0%p↑) 등에서 지지도가 상승했다. 반면 대구·경북(8.2%p↓), 호남권(5.9%p↓), 부산·경남(4.6%p↓), 남성(5.5%p↓), 50대(6.8%p↓)·60대(3.5%p↓), 중도층(2.2%p↓), 자영업(5.8%p↓)·학생(5.4%p↓)에서는 하락했다.
이 밖에 ▲열린민주당 7.1%(0.1%p↑) ▲국민의당 6.4%(0.4%p↑) ▲정의당 3.4%(0.1%p↓) ▲시대전환 0.5%(0.1%p↓) ▲기본소득당 0.4%(0.5%p↓) 순이었다. 무당층은 9.3%(0.7%p↓)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90%)·유선(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7255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19명이 응답을 완료해 5.3%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