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세기의 기증'으로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소장 미술품들이 오늘(21)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그동안 문화자산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이 회장의 뜻도 빛을 보게 됐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각각 이 회장의 유족들이 기증한 미술품들의 전시를 시작한다. 중앙박물관은 '위대한 유산을 함께 누리다-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통해 인왕제색도(국보 216호) 등 주요 문화재 77점을 오는 9월까지 전시한다.
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도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을 열어 이중섭의 '황소' 등 근대작품 50여점을 내년 3월까지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이 회장이 평생 모은 개인소장품 중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미술관, 박수근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서울대미술관 등에 기증한 2만3000여점 중 일부다.
이 회장이 생전 "문화유산을 모으고 보존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시대적 의무"라고 강조했던 만큼 이번 전시에서 그의 안목과 사상을 옅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