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저녁 회동을 갖고 정권교체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한 치킨집에서 윤 전 총장과 ‘치맥 회동’을 가졌다. 이 대표는 회동이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오늘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대동소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저희가 같이 할 일이 많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날 회동은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여부를 놓고 신경전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마련돼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치킨집 밖에 많은 기자들이 모여 두 사람의 회동을 지켜봤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입당 문제를 놓고 “제가 (정치를) 시작한지 한 달 조금 안됐는데, 결정할 때까지 시간을 좀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말씀드렸다”며 “이 대표도 흔쾌히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불확실성은 절반 이상 제거했다”면서 “당원과 지지자는 안심하셔도 좋겠다고 당 대표로서 말씀드린다”고 했다. 그는 “저희가 공통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를 위해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의 입당이 기정사실화된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것으로 너무 쪼지 말라는 게 오늘의 교훈”이라고 했다.
윤 전 총장 역시 “정치 선배님인 이 대표가 정확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더 말씀드리는 것이 불필요하다”며 “걱정하지 말라, 정권교체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윤 전 총장과 이 대표는 이날 치맥 회동이 끝나고 뚝섬유원지로 이동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기로 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에 따라 취소했다.
이 대표는 “오 시장 자택과 인접한 곳이어서 연락드렸다”며 “다른 형식으로 오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