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천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전국에서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오후 6시 현재 9576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의 일간 신규 감염자가 9000명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1월16일 첫 환자가 발표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지금까지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올해 1월8일의 7958명이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수도 도쿄 지역에 한해 올림픽 전 기간을 포함하는 내달 22일까지 4번째 긴급사태를 발효했다.
그러나 긴급사태가 적용되는 도쿄 지역은 물론이고 주변 수도권 광역지역과 오사카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신규 감염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올림픽 경기가 주로 열리는 도쿄에선 이날 역대 최다치인 317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쿄에 인접한 가나가와현에서도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1051명의 감염자가 새롭게 보고됐다. 이에 따라 해당 자치단체장들은 중앙정부에 긴급사태 재선포를 요청할 방침이다.
올림픽 관계자들의 감염 사례도 계속 보고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올림픽 관계자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달 1일 이후의 누적 확진자가 16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9만3340명, 사망자는 총 1만5174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