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캡처]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대해 성적인 표현을 사용해서 논란을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무보직 상태로 귀국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소마 총괄 공사의 인사이동에 관해 "8월 1일 귀국 명령이 내려졌으나 현재 다음 직책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소마 공사가 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당분간 무보직으로 근무하면서 인사 조처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후일 발표할 것이 있으면 발표하겠다"고 부연했다. 실제 외무성이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2일 발표한 인사에서 소마 공사와 관련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었다.
통상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는 근무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면 국장으로 영전된다. 그러나 소마 공사의 경우에는 주재국 원수에 결례가 되는 발언으로 외교적 파장을 일으켰기 때문에 당분간 무보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5일 소마 총괄 공사는 한 언론과의 오찬에서 한일관계를 언급하며 "일본 정부는 한일 문제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하고 있다"고 말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
문제는 소마 총괄 공사의 발언이 한일 양국이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 여부와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하던 시기에 나왔다. 결국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불참에 영향을 미쳤다.
이와 관련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도 해당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외교관으로서 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한편, 소마 공사가 향후 어떤 보직을 맡느냐에 따라, 한일 관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인식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