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자료제공 = 사람인]워라밸 문화 확산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주4일제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외국 및 국내 일부 기업들이 시험적으로 주4일제를 실시하기도 하는 가운데,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은 주4일 근무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성인남녀 4,155명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83.6%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주4일 근무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휴식권이 보장되고 워라밸 문화가 정착될 수 있어서’(72.4%, 복수응답)가 1위였다. 다음으로 ‘충분한 재충전으로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 같아서’(51.7%),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2.1%), ‘휴일이 늘어 내수가 진작되고 경제가 성장할 것 같아서’(21.2%), ‘자녀 돌봄 등이 용이해져서’(20.1%),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될 것 같아서’(16%), ‘부업으로 수입을 높일 수 있어서’(10.7%) 등의 순이었다.
반면, 주4일 근무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자(682명)들은 그 이유로 ‘임금이 삭감될 것 같아서’(60.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업무량은 줄지 않고 업무 강도만 높아질 것 같아서’(45.3%), ‘휴일이 많아 업무 감각과 생산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19.6%), ‘주4일을 시행 못하는 일부 업직종의 박탈감이 클 것 같아서’(15.4%), ‘기업 경쟁력이 악화되고 성장이 둔화될 것 같아서’(15.1%), ‘지출이 늘 것 같아서’(11.4%) 등을 들었다.
그렇다면, 실제로 주4일제를 시행하는 직장에 입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무엇보다 ‘임금 감소’가 입사를 고려하는 데 있어 가장 큰 화두였다.
전체 응답자의 89.4%가 주4일제를 실시하는 직장에서 입사 제안이 올 경우 ‘입사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임금 감소에 대해서는 이들 중 72.3%만이 ‘감내할 수 았다’고 밝혔다. 감내할 수 있는 임금 감소 폭은 평균 7.6%로 집계됐다.
반대로 입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들(1,027명)은 그 이유로 ‘임금이 줄어들 것 같아서’(71.9%,복수응답), ‘근무 중 업무 강도가 높을 것 같아서’(32.2%), ‘업무 경험을 쌓는데 불리할 것 같아서’(14.1%), ‘지출이 늘어날 것 같아서’(13.4%), ‘이직 시 주5일제 기업에 못 적응할 것 같아서’(11.3%) 등을 꼽았다.
주4일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응답자의 과반인 62.6%가 앞으로 우리나라에 주4일제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도입 예상 시기는 ‘2025년’(28.5%), ‘2030년’(20.5%), ‘2023년’(13.6%), ‘2022년’(10.8%), ‘2024년’(7.4%) ‘2026년’(6.4%), ‘2021년’(4.6%) 등의 순으로, 64.9%가 2025년 안에 도입될 것으로 보고 있었다.
한편, 성인남녀들은 주4일제 시행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일어날 변화로 ‘일과 삶 균형 문화 정착’(65.4%,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 ‘직장에서 효율 중심의 업무 진행 보편화’(39.1%), ‘여가, 레저가 활성화되고 관련 산업이 발전’(32.9%), ‘일자리 창출로 실업률 감소’(21.9%), ‘부업/투잡의 보편화’(21%), ‘회식, 사내 행사 등 감소’(18.7%), ‘친부모의 돌봄 활성화’(16.4%)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