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이미지제공 = 렛츠북]렛츠북이 ‘댓돌’을 출간했다.
결혼은 자손을 낳아 대를 이어 주는 단순한 과정일 뿐. 사랑보다는 가문이 중요시됐으며,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이나 애정의 마음을 갖는 것을 심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조선 말기.
그 시절, 남부러울 것 없는 천석꾼 집안의 딸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란 주인공 현아.
가문에서 요구하는 삶을 거부한 그녀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를 꿈꾸며 가부장적인 결혼 관습과 낡은 전통을 외면한 채 ‘신여성’으로서 자신의 길을 걸어가기로 한다.
“그들에게는 가부장적인 관습이나 낡은 전통은 한낱 형식이요 굴레였으며, 폐습에 불과했다”.
젊음이, 신뢰가 그리고 사랑이 엮어낸 그 시대, 그들의 이야기. 2021년 화제의 소설 ‘댓돌’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