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세계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오는 12월 개최한다. 민주주의 정상회의인 만큼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중국 견제 전선을 확대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11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12월 9∼10일 이틀간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 정상과 시민단체·민간부문 대표 등이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Summit for Democracy)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권위주의 대응, 부패 척결, 인권 수호 등 3개 주제를 다룬다.
이어 올해 회의 후속으로 1년 뒤인 내년 12월께 대면 회의를 개최해 그간 성과를 살펴본다.
백악관은 "세계 지도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적 협력을 추진하고, 민주주의가 직면한 난관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는 기회가 돼 민주주의가 새롭게 부활하는 기반을 튼튼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회의에 국가, 시민사회, 자선덴체, 민간 부문의 지도자들을 초청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참가 명단은 특정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초반 전 세계 민주주의 지도자를 한데 모아 정상회의를 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회의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연말 화상으로 개최한다.
지난 1월 취임한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일본 등 주요 동맹들과 양자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동시에 주요 7개국(G7), 쿼드(미국·일본·인도·호주) 등 다자 협력체를 통해 중국의 영향력 차단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