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2020 도쿄올림픽을 강행했던 일본에서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다. 올림픽發 코로나 확산이 현실화되며 하루 확진자가 2만 명에 근접한 것.
12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50분까지 1만8천822명이 새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09만22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4명 증가해 1만5천372명이 됐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일주일 새 확진자는 10만3천136명 증가했다.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0개 지역에서 이날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는 이날 하루 4천989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전날 4천200명에 이어 이틀 연속 4천 명을 넘었다.
도쿄도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전문가 참석 하에 연 모니터링 회의에서는 "겪어본 적이 없는 정도의 속도로 감염 확산이 진행돼 제어 불능 상황이며 재해 수준으로 감염이 맹위를 떨치는 비상사태"라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