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서울 강남의 한 헬스장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을 경찰이 붙잡았다. 이 남성은 현직 서울시의회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서울 강남구 한 헬스장에서 남성이 여성 회원들을 몰래 촬영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
A씨를 의심한 헬스장 직원이 휴대전화 검사를 요청해 몰래 촬영된 사진 등을 발견하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휴대전화에서는 헬스장 등에서 몰래 촬영한 여성의 사진과 동영상 수백 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촬영 혐의는 성적 목적이 입증돼야 하는데 휴대폰에서 발견된 사진은 먼발치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 대부분”이라면서 “포렌식 등을 거쳐 신중히 수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남성이 현직 서울시의회 직원인 것으로 알려지며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