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 국내 월간 이용자 10만 명 돌파…급성장세
구글이 개발한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월간 이용자 10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제미나이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7천240명)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제미나이 서비스 출시 이후 ...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 초반대를 유지하며 4주째 약보합세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4주차(23~27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41.3%(매우 잘함 22.8%, 잘하는 편 18.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0%포인트 내리 54.7%(잘못하는 편 14.0%, 매우 잘못함 40.7%)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2%포인트 올라간 4.0%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13.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8월1주차 41.5%, 2주차 42.0%, 3주차 41.6%에 이어 4주차 41.3%로 4주째 40% 초반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1주(41.1%) 이후 7주 연속 40%선을 유지한 것이기도 하다.
긍정 평가는 지역별로 서울(2.5%포인트↑), 연령별로 50대(4.2%포인트↑와 20대(4.0%포인트↑),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8.9%P포인트), 열린민주당 지지층(2.1%포인트↑),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2.5%포인트↑)·보수층(1.5%포인트↑), 직업별로는 자영업(5.9%포인트↑)·사무직(3.6%포인트↑)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부정 평가의 경우 호남권(4.9%포인트↑), 부산·경남(3.2%포인트↑), 70대 이상(5.1%포인트↑), 30대(4.6%포인트↑), 국민의당 지지층(4.9%포인트↑), 노동직(5.8%포인트↑), 무직(5.6%포인트↑)에서 확대됐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지난 조사보다 0.2%포인트 하락한 36.9%, 더불어민주당은 0.9%포인트 내린 31.9%로 집계됐다. 두 정당 격차는 5.0%포인트로 3주 만에 오차범위 밖 격차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당 6.6%, 열린민주당 6.5%, 정의당 3.8%, 기본소득당 0.6%, 시대전환 0.5% 순이었고 기타정당은 1.8%, 무당층은 11.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90%, 유선 10%에 임의걸기(RDD), 전화면접(CATI), 자동응답(ARS)를 혼용했다. 표본오차는 ±2.0%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