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출처 = MBN 캡처]경찰이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45)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20일 만이자 첫번째 구속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5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2일 오전 6시10분쯤 양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40개 부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5시28분쯤 민주노총 사무실이 있는 서울 정동 경향신문 사옥에 진입했다. 민주노총 사무실 입구를 통제하려는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인 경찰은 40분 만인 오전 6시 9분께 양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했다.
양 위원장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않고 동행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법과 절차에 따라 구속영장 집행에 착수해 검거했다”면서 “추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지난 5~7월 서울 도심에서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양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양 위원장은 이에 반발하고 영장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양 위원장은 영장이 발부된 지 5일 만인 지난달 18일 기자회견을 했고 경찰은 첫번째 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강제로 건물 내부에 진입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