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소득 하위 88%에 지급되는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나흘간 5만 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10일 MBC라디오에 나와 지난 6일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약 5만4000건의 국민지원금 이의신청이 권익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하루 1만3000건에 해당하는 많은 숫자”라고 말했다.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는 국민지원금은 소득을 기준으로 지급대상을 선정했다. 그러나 기준이 모호한데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도 않아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의 불만이 큰 상황이다.
전 위원장에 따르면 이의신청 내용에는 최근 폐업해 올해 소득이 줄어든 경우를 감안해 지급 기준을 재검토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한다.
국민지원금 관련 이의신청 건수는 권익위뿐만 아니라 각 지역 주민센터 등에서도 할 수 있어 실제 건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국민지원금 이의신청이 폭주하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민심을 달래기 위해 지급대상을 소득 하위 90%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