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이미지 = 픽사베이]오늘(14일)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14호 태풍 '찬투'(CHANTU)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면서 "제주도는 비가 내리고, 전북 남부와 전남권,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은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는 내일(15일) 시간당 50~7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총 5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또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전남권과 경남남해안에는 20~80㎜, 전남남해안의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경남권과 전북남부, 경북권남부도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는 시속 35~60㎞, 최대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다.
또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는 태풍특보, 그밖의 제주도 해상과 서해 먼바다, 남해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 중이다. 당분간 바람이 시속 35~65㎞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7.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수원 19, 춘천 18도, 강릉 18도, 청주 20도, 대전 20,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제주 27도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사이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는 15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상하는 태풍 찬투의 진행 방향에 따라 강수구역과 해상상태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7일 발생한 태풍 찬투는 전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200㎞ 부근 해상을 지났다. 이동속도는 시속 25㎞, 중심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39m이다.
태풍 찬투는 오는 16일 오후까지 3일 동안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하며 정체되는 이례적인 진로가 예상된다. 이후에는 우리나라로 방향을 틀어 오는 17일 오후 3시 부산 남서쪽 약 10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