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 국내 월간 이용자 10만 명 돌파…급성장세
구글이 개발한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월간 이용자 10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제미나이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7천240명)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제미나이 서비스 출시 이후 ...
▲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를 총와대로 초청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문화특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문 대통령이 BTS와 만나 임명장을 수여하는 현장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 BTS 멤버 멤버 RM(김남준), 진(김석진), 슈가(민윤기), 제이홉(정호석), 지민(박지민), 뷔(김태형), 정국(전정국)은 검은색 정장 차림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 대통령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BTS 멤버들과 주먹 인사를 건넨 뒤 각각 멤버에게 문화특사 임명장과 외교관 여권, 만연필 등을 전달했다. 이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BTS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문 대통령의 제76차유엔총회 참석 일정에 특별 사절 자격으로 함께한다. 20일에는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를 핵심 의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SDG Moment’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특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간 방탄소년단는 전 세계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라며 “이번 방탄소년단의 유엔 총회 참석은 전 세계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주요 국제 이슈에 대한 미래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