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트위터 캡처]프랑스에서 ‘백신 여권’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충돌해 난투극을 벌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SNS)에 한 영상이 올라왔다.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찍었다는 영상에는 백신 여권 반대 시위대가 행진 중 마스크를 쓴 시민들과 격렬히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을 빠르게 온라인에 퍼져 조회수 34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같은 시위대와 시민의 충돌은 프랑스 정부가 식당이나 카페 같은 다중 이용시설과 대중교통 등을 이용할 때 백신 접종 증명서나 코로나19 검사지 등의 보건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하면서 시작됐다.
시위대는 정부의 결정에 항의해 9주 연속 시위를 벌였고, 이날도 프랑스 전역에서 1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나는 QR코드가 아니다' '백신을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등의 팻말을 들고 거리에 나선 시위대는 '백신 여권 의무화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전체 시위 인원은 12만1000명으로 추정되고 그 중 1만9000명이 파리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경찰은 충돌이 발생한 후 8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위 과정에서 경찰 3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