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경기 여주시에서 60대 노인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고, 거부하자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여주경찰서는 폭행, 강요 등 혐의로 A군 등 학생 2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군 등 5명은 지난달 25일 오후 11시30분께 여주시 홍문동 한 거리에서 나물을 팔던 60대 여성 B씨의 머리와 어깨 등을 들고 있던 꽃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지난달 28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심각) 개념탈주 10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며 알려지게 됐다.
해당 영상에는 교복 차림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 손 닿지 말고", "담배 사줄 거야, 안 사줄 거야. 그것만 딱 말해" 등 노인에게 욕설과 함께 담배심부름을 시킨 장면 등이 담겼다.
이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다른 학생들은 이러한 현장을 지켜보면서 남학생의 물리력 행사를 제지하지 않은 채 "XX 웃기네"라고 말하며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A군이 B씨를 때리는 데 사용한 꽃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기 위해 소녀상에 놓여있던 것으로 확인되며 국민적 공분을 사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한 2명은 구속,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 짓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