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 국내 월간 이용자 10만 명 돌파…급성장세
구글이 개발한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월간 이용자 10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제미나이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7천240명)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제미나이 서비스 출시 이후 ...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2%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이어갔다. 정당지지율에서는 국민의힘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리얼미터(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40.5%로 역대 지지율 최고치를 경신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0.2%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9월4주차(23일~24일) 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40.2%(매우 잘함 23.3%, 잘하는 편 16.9%), 부정적으로 바라본 응답자는 55.9%(매우 못함 42.3%, 못하는 편 13.6%)로 집계됐다.
이로써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긍·부정 격차는 15,7%포인트로 8주 연속 두 자릿수 격차를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5.9%포인트), 대구·경북(3.5%포인트), 서울(2.4%포인트)에서 긍정 평가가 올랐다. 부정 평가 비율은 대전·세종·충청(4.6%포인트), 인천·경기(3.2%포인트)에서 커졌다. 연령별로는 60대(3.2%포인트)와 70대 이상(7.1%포인트)에서 긍정 평가가 개선된 데 비해 20대(2.9%포인트), 30대(2.9%포인트), 40대(4.3%포인트)에서 부정 평가 비중이 높아졌다.
한편, 정당지지율에서는 국민의힘이 전주 보다 0.5%포인트 오른 40.5%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특혜' 의혹이 불거지며 중도층이 대거 국민의힘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32.5%로 조사됐다.
이밖에 정당들의 지지도는 ▲열린민주당 6.6%(0.5%P↑) ▲국민의당 5.9%(0.6%P↓) ▲정의당 2.7%(0.1%P↑) ▲시대전환 0.6%(0.1%P↓) ▲기본소득당 0.3%(0.2%P↓) ▲기타정당 1.4%(0.2%P↓)으로 집계됐다. 무당층 비율은 0.1%포인트 늘어난 9.4%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와 같은 40.2%(매우 잘함 23.3%, 잘하는 편 16.9%)로 조사됐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2%포인트 낮아진 55.9%(매우 잘못함 42.3%, 잘못하는 편 13.6%)로 집계됐다. ‘모름·모응답’ 비율은 0.2%포인트 증가한 3.9%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90%)·유선(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성인 유권자 2만7209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6명이 응답을 완료해 5.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