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사진출처 = CCTV 캡처]중국이 한반도 서해와 가까운 보하이(渤海)에서 1억톤(t)이 넘는 대형 석유·가스전을 발견해 2025년부터 생산에 나선다.
30일 중국매체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국영기업인 중국해양석유(CNOOC)는 최근 보하이 남부 해역에서 석유·가스전 ‘컨리(墾利) 10-2’를 찾아냈다.
유전은 톈진(天津)에서 약 245km 떨어진 곳으로 평균 수심은 약 15.7m다. 정부 부처인 자연자원부 조사 결과 1억t 넘는 원유가 매장돼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중국해양석유 측은 “이번에 발견된 유전 주변에는 이미 석유를 생산 중인 유전이 여러개 있고 개발 설비가 완비돼있다”며 “이 유전은 2025년께 전면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해양석유는 지난해 3월과 올해 2월 등 지난 2년간 보하이에서 대규모 유전을 잇따라 발견하는 등 잭팟을 터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