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후 KBS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대선 경선 6차 토론회에서 손바닥 왕(王)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윤 전 총장은 "제가 (손바닥에 ‘왕(王)’자를) 썼겠냐"며 "그냥 응원 개념으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은 게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3~5차 TV 토론회에 나오면서 왼쪽 손바닥에 한자로 왕(王)을 쓰고 나온 게 포착돼 논란이 됐다.
윤 전 총장은 3차례 방송 때마다 글씨가 쓰여진 것에 대해 "아파트에 몇 분이 몰려다니시는데 2번은 작게 써주셨고 3번째는 크게 써주셨다"며 "그걸 닦아도 안 지워졌다"고 설명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세 번 모두 같은 분이 써준 것이냐"고 묻자 윤 전 총장은 "그런 것 같다"며 "우리 아파트에 몇 분이 계속 몰려 다니시는데, 두 번은 작게 세번째는 크게 써주셨다. 차에서 지웠는데도 안 지워졌다"고 답했다.
홍준표 의원은 "‘왕(王)’자 부적 문제가 홍콩 외신에도 보도됐다"며 국제 망신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윤 후보는 "국민께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이어 "오늘은 부적 없느냐"는 홍 의원의 지적에 윤 전 총장은 "부적이라고 생각했으면 손바닥에 그리고 다니겠느냐"고 항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특정 역술인 이름을 거론하며 윤 전 총장이 이들을 알고 있는지 확인했다. 윤 전 총장은 천공스님에 대해서는 "알지만, 멘토는 과장됐다", 노병환 역술인에 대해서는 "김종인 위원장과 식사 자리에 같이 나왔더라"고 말했다.
이어 "부인과 장모가 역술인들을 자주 만난다는 얘기가 있다"라는 발언에는 "나는 그런 분들을 자주 안 만난다"며 "장모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제 처가 쓴 논문은 점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아바타 디지털 이야기"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