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사람인]한글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구직자 절반 가량이 자기소개서 작성 시 맞춤법, 띄어쓰기 등 한글 표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334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시 한글 표기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8%가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띄어쓰기’(61.6%, 복수응답)와 ‘맞춤법’(59.5%)이 1위,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구어체와 문어체 구분’(29.4%), ‘높임말 표현’(21.6%), ‘피동 및 사동 표현’(19.8%), ‘무의식적인 신조어, 줄임표현 사용’(12.5%) 등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들은 한글 표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원인으로 ‘문법을 지키지 않는 메신저 소통에 익숙해져서’(54.7%,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비교적 문법에서 자유로운 카카오톡, SNS 등을 매체로 빠른 소통이 대세가 되면서, 점차 정확한 띄어쓰기나 맞춤법 사용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
계속해서 ‘평소 글을 자주 쓰지 않아서’(48.1%), ‘독서가 부족해서’(31.1%), ‘음성, 영상 소통에 익숙해져 있어서’(24.4%), ‘배운 지 오래돼 잊어버려서’(20.5%), ‘신조어, 줄임말에 많이 노출돼서’(17.2%)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구직 활동 중 한글 표기 실수를 한 구직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직자 10명 중 4명(42.6%)이 맞춤법, 띄어쓰기 등이 틀린 자소서를 제출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
이렇듯 올바른 맞춤법 사용과 띄어쓰기 등 한글 표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직자들이 많은 가운데, ‘한글 표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정하고 있었다.
전체 응답자 중 83.4%가 ‘올바른 한글 표기’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84.1%는 서류전형 시 ‘한글 표기 오류’를 평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한편, 평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틀리지 않기 위해서 응답자들은 주로 ‘자소서 맞춤법 교정 프로그램 활용’(45.2%, 복수응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별도로 헷갈리는 맞춤법 등을 공부’(33.3%), ‘독서, 신문기사 탐독’(27.5%), ‘스터디, 지인 등을 통해 첨삭’(13.4%), ‘자소서 외 틈날 때마다 글을 쓰기’(12.7%), ‘자소서 컨설팅 받기’(12.2%) 등의 노력을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