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출처 = 홍남기 부총리 페이스북]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고용시장 상황이 코로나19 발생 이전 고점 대비 99.8%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7만 1,000명 증가, 6개월 연속 50만 명 이상의 큰 폭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4차 확산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민간 일자리가 크게 회복되고 있다”며 “공공 서비스와 관련성 높은 공공행정·보건복지업 취업자도 27만 9,000명 증가, 부족한 민간 일자리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취업자수는 7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으며 실업률과 확장실업률은 크게 하락, 청년층 지표 회복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30대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만 2,000명 감소한 데 대해 이는 인구감소에 따른 취업자 자연감소분으로, “실질적인 취업자수는 오히려 상당폭 늘어난 셈”이라 해석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상용직 근로자는 51만 5,000명 증가, 코로나19 고용위기 이후 최초로 증가 폭이 50만명을 상회했다”며 “36시간 이상 전일제 근로자도 17시간 이하 단시간 근로자의 증가폭을 상회했다”고 했다.
또한 “일시휴직자는 39.5만명 감소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40만 명을 하회, 평상시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감소가 지속되고, 일용직은 감소폭이 확대됐다”며 “도소매업, 제조업도 고용이 감소하는 등 고용취약 계층의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고 우려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중 코로나19 이전 취업자 수 수준을 회복하고, ‘경기와 고용, 민생이 모두 견조하게 개선되는 완전한 경제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접종 확대에 맞춰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나아감으로써 고용시장의 방역 불확실성을 덜어 내고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상생소비지원금·손실보상 등도 신속 집행하겠다”며 “고용·사회 안전망 강화, 민간 일자리 창출, 산업·고용 구조개편 대응 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