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출처 = 청와대]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통화를 했다고 15일 교도통신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가 지난 4일 취임하고 첫 양국 정상 통화다.
앞서 문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가 취임한 날 축하 서한을 보내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으며 이날 통화는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한일 관계 회복 방안이나 대북 공조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문제나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도 한국 측이 관심을 두고 있는 사안이다.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이 압류되는 상황으로 이어진 일제 강점기 징용 문제 소송이나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 등이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추정했다.
기시다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문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에 관한 기자단의 취재에 응할 것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한일 정상이 대화를 나눈 것은 올해 6월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당시 일본 총리와 잠시 인사한 후 약 4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