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사진출처 = 픽사베이]국제 휘발유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4주 연속 상승하며 7년만에 최고수준에 근접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28.3원 오른 ℓ당 1687.2원이었다.
하지만 주 후반인 15일 기준 전국 평균 가격은 ℓ당 1710.2원,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ℓ당 1792.8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이 1700원을 넘은 것은 2014년 말 이후 7년 만이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9월 말부터 지속해서 올랐으며 특히 주간 상승폭이 0.8원→1.9원→8.7원→28.3원 등으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다음주에는 전국 평균 1700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보다 25.9원 상승한 ℓ당 1천772.5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31.9원 오른 ℓ당 1천664.0원이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천694.7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ℓ당 1천656.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29.2원 상승한 ℓ당 1483.6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면서 국내 기름가격에 곧바로 영향을 주는 모양새다.
국내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8달러 오른 배럴당 82.0달러를 나타냈다.
석유공사통계에 따르면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넘은 것 역시 7년 만이다. 또한 1년 전(배럴당 42달러)과 비교하면 배 가까이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4.8달러 오른 배럴당 95.0달러였다.
석유공사는 "에너지 공급 부족사태 지속,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 수요 증가 전망, 미국 원유 생산 감소 전망 등 복합적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지속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