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중국 김치가 '알몸 배추'에 이어 이번에는 '맨발 양념' 논란에 휩쌓였다.
지난 20일(현지시간) kenh14 등 베트남 및 중국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는 중국의 한 양념 제조 공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촬영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장화, 모자 등 위생을 위한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맨발로 고춧가루를 밟아 양념장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해당 영상은 공장 직원이 촬영해 틱톡에 올린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원본은 삭제된 상태다.
이 공장에서 만든 양념장이 국내로 수입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지난 3월에는 중국에서 배추를 대량으로 절이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지저분한 환경에서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몸을 담근 채 배추를 절이는, 이른바 '알몸 배추' 사건에 이어 맨발 양념 영상이 퍼지며 중국산 김치를 못 믿겠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우리 정부는 수입 김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지 실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