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 국내 월간 이용자 10만 명 돌파…급성장세
구글이 개발한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월간 이용자 10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제미나이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7천240명)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제미나이 서비스 출시 이후 ...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일주일 만에 다시 40%대로 회복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해 25일 공개한 10월3주차(18일~22일)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0.8% 포인트 높아진 40.0%(매우 잘함 22.2%, 잘하는 편 17.8%)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5%포인트 낮아진 56.7%(매우 잘못함 41.6%, 잘못하는 편 15.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9%포인트 증가한 3.4%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16.7%포인트로 12주 연속 두 자릿수 격차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역별로는 부산·경남(2.8%p↑), 대구·경북(1.9%p↑), 충청권(1.7%p↑)에서, 성별·연령대별로는 남성(2.2%p↑), 20대(3.9%p↑)에서 올랐다.
또 지지정당, 이념성향별로는 열린민주당(6.3%p↑)·정의당 지지층(3.4%p↑), 중도층(3.0%p↑)·진보층(1.3%p↑)에서, 직업별로는 무직(11.9%p↑)·학생(11.5%p↑)·사무직(2.9%p↑)에서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호남권(8.4%p↑)과 60대(1.7%p↑), 30대(1.4%p↑), 민주당 지지층(3.1%p↑), 가정주부(3.5%p↑), 노동직(2.5%p↑)에서 증가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1.2%포인트 하락하며 40.0%를 기록했다. 지난주 출범 후 최고치를 경신한 국민의힘은 소폭 하락했지만 40%선을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2%포인트 오른 30.7%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주 조사에서 14주 만에 30%선이 무너졌지만 일주일 만에 다시 회복했다. 양당 격차는 9.3%포인트로 한 자릿수 격차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구·경북(6.3%p↑)과 호남권(2.5%p↑), 여성(2.1%p↑), 60대(3.5%p↑)·40대(2.0%p↑)·30대(2.0%p↑), 가정주부(5.4%p↑)·노동직(2.2%p↑)·자영업(1.7%p↑)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부산·경남(7.7%p↓)과 충청권(2.0%p↓), 남성(4.4%p↓), 50대(7.1%p↓)·70대 이상(5.2%p↓)·20대(2.1%p↓), 중도층(3.0%p↓)·보수층(1.5%p↓), 무직(9.1%p↓)·학생(8.4%p↓)·사무직(4.0%p↓)에서는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충청권(5.9%p↑), 호남권(5.6%p↑), 부산·경남(3.3%p↑), 대구·경북(2.3%p↑), 남성(2.3%p↑), 40대(5.7%p↑)·50대(3.9%p↑)·70대 이상(2.5%p↑), 중도층(3.7%p↑)·보수층(1.8%p↑), 노동직(9.1%p↑)· 무직(6.2%p↑)·사무직(4.6%p↑)에 올랐다.
그러나 인천·경기(2.9%p↓)와 서울(1.5%p↓), 20대(4.9%p↓)·60대(1.4%p↓), 가정주부(6.0%p↓)·자영업(2.0%p↓)에서는 지지도가 하락했다.
이밖에 ▲국민의당 6.7%(1.1%p↓) ▲열린민주당 6.1%(0.8%p↓) ▲정의당 4.2%(1.1%p↑) ▲시대전환 0.7%(0.1%p↑) ▲기본소득당 0.4%(0.3%p↓) ▲기타정당 1.7%(0.6%p↑)을 기록했다. 무당층 비율은 0.4%포인트 낮아진 9.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90%)·유선(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4679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17명이 응답을 완료해 5.6%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