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5일 경기도지사로서의 마지막 출근을 하며 "맡긴 일을 마지막까지 다 하지 못한 느낌이라 매우 아쉽고 도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지사직 퇴임을 앞두고 경기도청사로 마지막 출근을 하면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무넹 이렇게 답했다.
이 지사는 "아쉽죠. 제가 원래 성남시장 3선이 목표였는데 성남시장도 도지사 선거 때문에 마지막에 일찍 사퇴했고, 성남시민분들께 매우 죄송스러웠는데, 이번에 또 (경기지사) 초선조차도 8개월여 미리 그만두게 돼서 정말 아쉽다"고 했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가 캠프 상임고문 맡기로 한 데 대한 원팀 구상'에 대해서는 "원팀이 아니라 드림팀이 돼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며 "잘 되겠지요"라고 답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퇴임 기자회견을 하고 오후에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수원남부소방서 방문, 확대간부회의 주재, 도의회 방문 등의 경기지사로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이 후보는 26일부터 대선후보로서 선거일정에 집중하며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전날 이 전 대표와 서울 종로구의 한 찻집에서 만남을 갖고 2주 가까이 이어져 온 '원팀 갈등'을 봉합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며 이 후보의 선대위 상임 고문직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도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와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통령과 경기도지사 자격으로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 전략 보고' 행사에서 만났지만 이 후보 선출 후 아직 공식 회동하지 않았다.
이에 이 후보가 이 전 대표와 문 대통령의 지지층을 끌어안아 '경선 역(逆)컨벤션 효과'를 딛고 지지율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