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이미지제공 = 법무부]전라남도 순천에서 위치 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60대 남성이 경남 함양에서 검거됐다.
경남경찰청은 28일 오후 1시 37분경 경남 함양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최근 전자발찌를 끓고 달아나 공개수배된 김 모(62)씨를 붙잡았다.
앞서 김 씨는 거주하던 경남 창녕군에서 지난 25일 오후 10시45분쯤 야간 외출 제한 명령(오후 10시∼오전 5시)을 어기고 자가용을 몰고 전남 순천으로 달아났다.
이후 김 씨는 26일 오전 2시57분쯤 순천시 옥천동 도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다.
이에 법무부는 28일 창원보호관찰소 공개수배위원회가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김 씨를 공개 수배했고, 같은 날 경찰이 김 씨를 검거하며 일련의 도주는 끝났다.
김 씨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비롯해 전과 35범에 달하는 ‘재범 고위험군’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