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로 가기 직전 마지막 연휴이자 '핼로윈 데이'였던 지난 주말, 이태원은 인파가 북적였다. 많은 인원이 모인 만큼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단속에 적발되는 경우도 속출했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전국에서 감염병예방법, 식품위생법, 음악산업법 위반 등으로 총 101건에 걸쳐 1289명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별로는 지난달 30일(토)에 47건 630명으로 가장 많았다. 31일에 20건 259명, 29일 34건 400명 순이다.
지난 주말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린 곳은 단연 서울 용산구 이태원이었다. 외국문화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이태원에는 핼로윈 데이를 즐기기 위한 인원이 발디딜틈 없이 모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에는 4만명, 30일에는 8만명, 31일에는 5만명가량이 이태원에 모였다.
모인 시민들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등 다양한 복장을 입고 함께 밀착해 사진을 찍는 등 핼로윈을 즐겼다. 또한 음식점 등은 만석이었다.
그러나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모습이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모습을 본 일부 시민들 사이에선 위드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사회적 분위기가 느슨해지는 데 대한 우려가 나왔다.
누리꾼들은 "방역수칙 지키는 사람만 바보되는 세상" "위드코로나 시행도 전인데" "다들 즐기는 것도 좋지만 방역수칙은 잘 지켰어야" "코로나 확산세 더 심해질까 걱정"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