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8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전날(460명)에 이어 이틀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8,351명이다.
이 중 지역 감염 사례는 2,494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지역발생 2,494명의 경우 서울 999명, 경기 816명, 인천 186명 등 수도권이 2,001명이다. 이 밖에 경남에서 76명, 부산 68명, 충남 50명, 대구 42명, 전북 39명, 대전과 충북 각 34명, 경북 33명, 광주 32명, 강원 28명, 울산 20명, 전남 17명, 제주 14명, 세종 6명 등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1명 늘어 누적 3033명(치명률 0.78%)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38만8351명에 달한다.
이날 0시까지 4175만770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6만8404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1.3%다. 권장 횟수 접종을 모두 마친 접종 완료자는 10만6636명 늘어 총 3973만5580명(인구 대비 77.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