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첫 정상회담의 막이 올랐다.
화상으로 진행되는 회담은 미국시간 15일 오후 7시45분께, 중국시간으로 16일 오전 8시45분께에 시작됐다.
이번 회담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0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것이다. 지난달 말 로마에서 열린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두 정상간 첫 회담이 예상됐지만, 시 주석이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은 채 화상회의로만 참여해 성사되지 못했다.
어느 때보다 미중간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두 정상이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한다는 점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이날 미중 무역분쟁, 대만 문제와 인권 등의 이슈, 기후변화 대응 공조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