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위드코로나'를 시행하며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도 비상이 걸렸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프랑스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294명 나왔다고 밝혔다. 7일간 평균 확진자수는 1만2400명을 넘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프랑스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7663명으로 이틀 연속 전주 대비 10%이상 증가했고 중환자실 환자는 1300명으로 3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또한 56명 나왔다. 프랑스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1만8000명 이상이다.
다만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 5차 대유행이 시작됐다고 말하면서도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제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