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현대엔지니어링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일 ‘2021년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9282만원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랑나눔기금’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2018년부터 실시해 온 모금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월 최소 3,0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자발적으로 기금 모금에 참여해왔다. 올해는 임원부터 매니저급 직원까지 총 955명이 참여해 9,282만원을 모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모금된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랑나눔기금’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개발도상국의 교육시설 개·보수 등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임직원들의 나눔문화를 통해 1억원에 가까운 모금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모금된 기금은 국내 및 해외의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양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