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로이터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주요국 중앙은행 중 먼저 물가 잡기에 나섰다.
영란은행은 16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에서 기준금리를 0.1%에서 0.25%로 0.1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린 건 2018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자 영란은행은 작년 3월 사상 최저 수준인 0.1%로 금리를 낮춘 뒤 지금까지 쭉 유지해왔다.
영국이 돈줄을 좁히는 방향으로 돌아선 이유는 다른 선진국들처럼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영국의 1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5.1%로 약 10년만에 최고치였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지속해온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떠나 속속 긴축의 길로 유턴하고 있다. 영란은행에 앞서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가 테이퍼링(돈 풀기 축소) 속도를 2배로 끌어올리고 내년에 금리를 3차례 올리겠다고 시사했다.
유럽중앙은행(ECB)도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돌아서기로 결정했다. ECB는 0%인 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코로나 사태 방어를 위해 채권 매입 방식으로 돈을 풀어온 정책은 규모를 줄인 뒤 내년 3월 중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