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 사진=여주시
점동면이장협의회(회장 이유식)는 23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마을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점동면이장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평소 마을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점동면 복지팀에 연계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안부살핌 사업”에 새마을부녀회와 협력
참여하여 만75세 이상 독거노인 413가정에 일일이 방문, 안부살핌을 추진했다.
김동윤 점동면장은 “늘 마을을 위한 일에 앞장서 주시고, 또 소중한 성금 기탁으로 이웃사랑을 보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점동면행정복지센터는 소중한 기부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탁 처리 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점동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