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직방 거주지역 집값 전망을 묻는 설문에 '하락'이라는 답변이 '상승'을 추월하는 결과가 나왔다
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인 직방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1236명을 대상으로 ‘2022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4%는 올해 주택 매매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38.8%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직방이 실시한 ‘2021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에서 주택 매매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답변(59%)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29%)보다 두 배나 많았던 것에 비하면 대조적이다. 불과 1년 만에 집값 하락 전망이 상승 전망을 앞지른 셈이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은 “지난해 말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관련 각종 시장지표가 안정세를 보인 영향”이라고 해석했다.
전·월세가격은 모두 오를 것이란 응답이 많았다. 올해 주택 전세가격은 전체 응답자 중 46.0%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승 이유로는 ‘전세 공급(매물) 부족’(37.3%)이 가장 많았고 △매매가격 상승 부담으로 인한 전세 전환 수요 증가(22.0%)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매물이 출시되면서 임대료가 인상될 우려(17.9%)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