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공동취재단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승부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안 후보는 4일 서울 금천구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에서 특강 후 취재진과 만나 ‘선거 판세에 대해 어떻게 분석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저만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보다 자신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게 나타난 것에 대해선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며 “정말로 중요한 어젠다인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과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먹고살 것인지에 대한 미래 담론을 가지고 국민들께 계속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일화 의지를 묻는 말에는 “제가 정권교체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안 후보는 이날 저녁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대학로를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대학로를 연애 시절 추억이 담긴 곳이라고 소개한 안 후보는 “두 사람이 연애했던 곳이다. 여기 라면집도 옛날에 있어서 같이 사 먹기도 했는데…”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전면 쇄신과 관련해서는 “다른 당 사정이라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