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bar 24 텔레비전은 무장 시위대가 알마티의 병원 2곳을 포위하고 환자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무장괴한들은 1, 7병원을 포위했다. 환자, 의사, 의료진의 병원 출입을 금지하고 있어 민간인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Khabar 24"는 보도했다.
카자흐스탄의 스푸트니크 통신사에 따르면 폭도들이 알마티의 공화국 광장에서 다시 나타났다. 그곳에는 200명 정도가 있지만 헌병은 없다고 소식통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