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일본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13개 지역에 감염 통제 제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교도가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규제 강화 여부는 1월 19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 본부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접근 금지 명령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 질병의 확산은 최근 몇 년 동안 일본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30,000건 이상이다. 일본의 지난 1일 누적 확진자는 3만2000명 늘어 총 190만명이 됐다. 발병 이후 18,443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