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영국은 지난달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다만, 이 절차는 폐지한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백신 증명서 확인, 재택 근무 금지가 폐지되었다. 이 발표는 1월 19일 보리스 존슨 총리가 발표한 것이다.
영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버전이 우세하다는 보고가 있었다. 국내에서는 오미크론 변종 발생 후 재감염 발생률이 델타 바이러스 발생 시보다 16배 이상 높다. 발병 이후 영국에서 1,500만 건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