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영국은 지난달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다만, 이 절차는 폐지한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백신 증명서 확인, 재택 근무 금지가 폐지되었다. 이 발표는 1월 19일 보리스 존슨 총리가 발표한 것이다.
영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버전이 우세하다는 보고가 있었다. 국내에서는 오미크론 변종 발생 후 재감염 발생률이 델타 바이러스 발생 시보다 16배 이상 높다. 발병 이후 영국에서 1,500만 건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