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KP-Sport는 러시아와 캐나다 여자 하키 선수들이 입을 다물고 베이징 올림픽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두 팀의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12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1시간 연기됐다. TSN에 따르면 연기된 이유는 러시아 하키 선수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캐나다 선수들이 빙판에 가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러시아 여자 하키 대표팀은 이전에 미국에 0:5로 패했다. A조에서는 러시아, 미국, 핀란드, 스위스에 이어 캐나다 대표팀이 1위다. 캐나다 여자 하키 대표팀은 2경기에서 23골을 넣었고 단 2골만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