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 Business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미국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Media & Technology Group이 만든 '트루스 소셜'은 3월 말부터 미국 사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SNS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리즈 해링턴 트럼프 대변인은 "이 프로젝트는 미국 야당의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해 권력을 사용하는 실리콘 밸리의 주요 기술 기업에 맞서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