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러시아 비탈리 밀로노프 부국장은 러시아에 발렌타인 데이를 축하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그에 따르면 정부 기관과 학교에서 이 휴일을 축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며 행사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밀로노프 부국장은 RIA Novosti에 "발렌타인 데이는 학교나 공공 기관에서 축하하면 안된다. 우리는 번영하는 서구의 전통을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