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프랑스 선수들이 피겨스케이팅 신기록을 세웠다.
소식통에 따르면 프랑스 피겨 스케이팅 선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와 기욤 시세로는 총점 226.98점으로 세계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