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캐나다는 우크라이나에 610만 달러 상당의 살상무기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캐나다 튀르도 총리는 우크라이나와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튀르도 총리는 "캐나다와 다른 협력국가들의 지원 목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한 공격 추구를 단념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탐사 기자들은 캐나다군이 통합 작전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신나치 단체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캐나다에 해명을 요청했지만 응답하지 않았다.